컨텐츠 바로가기
보안접속
알천농원 일기입니다.
겨울 속 다른 모습입니다~ㅎㅎ
바깥은 지난밤 잔설이 남아 바람끝이 차갑고..
황토방은 메주가 익어가는 향(?~~ㅎㅎ)과 온기로 따뜻합니다..
따스함과 차가움이 씨줄과 날줄되어 살아가는 우리네 삶처럼..
오늘아침..
문득.. 따스함의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인식하고 살아가기만 해도 우리의 삶이 지금 보다 훨씬 밝아질 것 같다는..
생각의 실타래를 따라가네요~~ㅎ
오늘 .. 알천가족 모두의 얼굴에 미소 물려나는 행복한 날을 기원하면서~~^^
관리자게시
비밀번호
/ byte
이름 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