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2011-12-24 00:58:18감사합니다. 현진순고객님~
님의 칭찬과 격려에 쑥쓰~ 부끄~ 그리고 숨길 수 없는 흐뭇함~~ㅎㅎ
'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 지고~'
이호우 시인의 고운 시어가 아니어도~
귀한 인연 맺어주신 님들께 감사함과 반가움이 번져나~~ 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~
음식은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의 마음에 나타나는 교감이라는 생각을 담고 싶을 뿐입니다.
감사한 님의 화이팅에~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이여요~~
현진순고객님~~
메리크리스마스~~♬~~ㅎㅎ 행복 더하는 날 되세요~^=^
님의 칭찬과 격려에 쑥쓰~ 부끄~ 그리고 숨길 수 없는 흐뭇함~~ㅎㅎ
'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 지고~'
이호우 시인의 고운 시어가 아니어도~
귀한 인연 맺어주신 님들께 감사함과 반가움이 번져나~~ 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~
음식은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의 마음에 나타나는 교감이라는 생각을 담고 싶을 뿐입니다.
감사한 님의 화이팅에~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이여요~~
현진순고객님~~
메리크리스마스~~♬~~ㅎㅎ 행복 더하는 날 되세요~^=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