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2013-09-14 16:40:57안녕하세요~ ^^
ㅎ~ 알천의 음식중에서 된장이 맛있다~ 하실 때.. 제일 기분이 좋답니다~ㅎㅎ
장작불 피워 가마솥에 콩을 삶고 황토방에서 띄우고 모두 꺼집어 내어 매달아서 산속의 청량한 바람과 햇살에 말리고.. 3년이상 간수 뺀 천일염과 물이 맑아 이름 지어진 구슬골의 천연암반수.. 그리고 장독의 크기 만큼 큰 옛어른들의 지혜와 주술을 더하여 된장을 담고 .. 무거운 장독 두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바라기를 하고... 정성으로 기다림을 배운 .. 된장이랍니다..ㅎ..
마음 전해져서 아주 좋다~~하셔서 기분이 참, 좋습니다~
변함없는 정성과 정직 담으라는 말씀으로 새깁니다..
감사합니다...^^
ㅎ~ 알천의 음식중에서 된장이 맛있다~ 하실 때.. 제일 기분이 좋답니다~ㅎㅎ
장작불 피워 가마솥에 콩을 삶고 황토방에서 띄우고 모두 꺼집어 내어 매달아서 산속의 청량한 바람과 햇살에 말리고.. 3년이상 간수 뺀 천일염과 물이 맑아 이름 지어진 구슬골의 천연암반수.. 그리고 장독의 크기 만큼 큰 옛어른들의 지혜와 주술을 더하여 된장을 담고 .. 무거운 장독 두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바라기를 하고... 정성으로 기다림을 배운 .. 된장이랍니다..ㅎ..
마음 전해져서 아주 좋다~~하셔서 기분이 참, 좋습니다~
변함없는 정성과 정직 담으라는 말씀으로 새깁니다..
감사합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