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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천농원 일기입니다.
멀리 있는 가족 모두 보듬어 안는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~?
가마솥에 삶아진 콩처럼 따뜻한 설날 이엇길 ~~ 바래봅니다~^^
오늘 저희 지리산알천에선 콩익는 내음이 모락모락 연기따라 피어올랐습니다~
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시각이네요~
편안하고 맛있는 저녁되세요~~~~^++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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