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리꽂히는 햇볕이 아무리 강해도 알천가족의 의욕을 막지 못하는 날입니다~^__^
알천 사장님의 지시하에 시누이들과 아들.. 과 함께 울타리를 보수합니다.
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대비하여..
어설픈 기술자들은..ㅋㅋ.. 시멘트와 모래와 벽돌로 기초를 튼튼히 합니다.
힘들고 더웠지만 모두의 마음에 그림을 그려가며 차근차근.. ...ㅡ.ㅡ;;
멋스러운 울타리가 되어갑니다..
우리의 모습을 보시던 시엄니께선 ..
"눈 처럼 게으르고 손 처럼 부지런한 건 없다."고...하십니다..ㅎ
힘들수록 빛을 발하는 알천가족은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
그림을 그려갑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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