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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 물어 물어 찾아 왔습니다.

3점 김영미 2011-12-10 16:23:07 추천: 추천 조회수: 3506

진정 몸도 맘도 편히 내려놓고픈 알천농원입니다.

예전에 수랏간까페서 첨 접했었는데 어느날 휘리릭~~~ 문을 굳게 닫았죠.

그때 정겹고 이뿐 사진들을 보며 시름을 잊기도하고 맘의 평안을 되찾기도 했드랬습니다.

댓글도 어찌나 정성스럽게 달아 주시는지...

모든 말들이 맘이 고와야 할 수 있는...

감탄이 절로 나오는 고운 말들이었습니다.

사실 고추장 된장들은 친정엄마를 이어 언니가 항상 만들어 주니 알천의 장맛은 아직 모릅니다.

근데 만드는 방법이나 땟깔이 너무나 고와서 한가지씩 구매하고픈 충동이 생기네요.

언제 한번 꼬~~옥 바람결에 실려 놀러 가겠습니다.

작년에 감말랭이 구매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어찌 되는지요?

한 2키로정도 택비 포함 금액 일러 주시면 송금하겠습니다.

주변이 산이라 기온차가 심할텐데 항상 건강조심 하시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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