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2013-04-10 21:58:01안녕하세요~ 전희영고객님~^^
말도 안되는 게으른 핑계로 늦은 인사 .. 송구합니다..ㅡ.ㅡ;;
ㅎ~ 저희집에도 입맛에 따라 좋아하는 맛이 달라지네요~
시누이는 들깨맛.. 저는 청량초 조금 더 넣고 끓이는 옛날맛.. 형님은 들깨맛+옛날맛.. 을 섞어서 끓인맛이 맛있대요~ㅎㅎ
..근데.. 양이 아쉽다니...ㅠ.ㅜ;;
1인분이니 이해 해 주세용~
지나치지 않으시고 말씀 주셔서 두배로 감사합니다..
미소 물려나는 기분 좋은 매일 되세요
말도 안되는 게으른 핑계로 늦은 인사 .. 송구합니다..ㅡ.ㅡ;;
ㅎ~ 저희집에도 입맛에 따라 좋아하는 맛이 달라지네요~
시누이는 들깨맛.. 저는 청량초 조금 더 넣고 끓이는 옛날맛.. 형님은 들깨맛+옛날맛.. 을 섞어서 끓인맛이 맛있대요~ㅎㅎ
..근데.. 양이 아쉽다니...ㅠ.ㅜ;;
1인분이니 이해 해 주세용~
지나치지 않으시고 말씀 주셔서 두배로 감사합니다..
미소 물려나는 기분 좋은 매일 되세요